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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잡다구리

사적으로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이번에 스마트폰을 같은 기종을 두번 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스마트폰을 비교했는데

비싸지 않으면서, 성능도 쓸만한 스마트폰을 추천 합니다.

전 생각 많이 하면서 샀는데요.

힘들게 여러 비교하는데 시간 쓰지 마시라구요.

 

삼성 갤럭시에선

갤럭시 A51과 갤럭시 A31을 보세요.

제가 산건 A51 해외판을 두번 샀습니다.

A51이 성능도 좋고, 게임도 잘되는데 A31보단 비쌉니다.

A31은 카메라 앱이 떨어집니다. 고작 소프트웨어 제한을 걸다니 치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소프트웨어는 성능과 상관없는건데 그걸 제한을 거는걸 보면 삼성이 뭔가 상업적인 이득을 구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LG에선

Q52 를 보세요.

디자인이 쓸만합니다만.. LG의 불안한 업그레이드 정책이 걸립니다.

성능, 가격이 삼성이나 샤오미에 살짝 밀리는게 아쉽습니다.

 

샤오미.. 말이 필요없죠..

샤오미에선 홍미노트9프로와 포코폰X3을 보세요.

가격, 성능 적수가 없습니다.

그냥 고급폰과 중급폰의 언저리로 보일 정도입니다.

단점이라면 중국폰이라는 막연한 불안함, 미중 무역전쟁의 불똥 걱정, 보안 걱정, 파손 후의 피곤함, 사진품질이 미세하게 떨어진다는 정도..

그러나 새로 사면 되는 가격이 불안감을 상쇄합니다.

 

[ 추천폰 정리 ]

- 삼성 갤럭시 A51

- 삼성 갤럭시 A31

- LG Q52

- 샤오미 홍미노트9프로

- 샤오미 포코폰 X3

 

[ 중저가 자급제폰 또는 해외폰의 장점 ]

- 어차피 안드로이드폰은 업데이트가 2년으로 한정됨 (고가폰이든 저가폰이든 2년 지나면 운명이 같아요)

- 요금제 제한없이 호갱이 안됨

- 가성비 좋은걸로 구매 가능

- 고가폰 사봤자 배터리 운명은 똑같음 (배터리 갈러 AS센터 가느니 그냥 보급형으로 새로 사는게 이득)

- 고사양게임이나 생계형으로 고급폰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스마트폰의 용도는 다 똑같음. 사진만 잘 찍히면 불만이 없음

 

이상으로 모두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히고요.

저는 갤럭시 A51을 두번 사서 쓰고 있다는 점도 밝힙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나 유통사, 통신사와는 아무 관련도 없다는 점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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