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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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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의 코멕스 commax 아파트 인터폰 현관초인종 셀프교체 후기 ( AP-2LD , DR-201D ) 기존 인터폰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업체를 부르면 좀 비싸더군요.그래서 직접 교체하기로 했습니다.저희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라 비디오폰이 아니어서 교체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습니다. 기존 인터폰과 동일한 제품을 사서 교체하려하니 단종이더군요.그것도 아주 오래전에.그래서 호환이 되는 제품을 사야했습니다. 구매전 주의점이 있습니다.기존 집에 쓰던걸 아무거나 교체한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아파트경비실과 연결된 기계가 서로 호환이 되어야합니다.결국 기존 달려있던 업체의 제품을 쓰는게 안전하더군요.또 기존 인터폰의 전기가 직류(DC)인지 교류(AC)인지 확인해야합니다. (이건 관리사무실에 물어봐도 되고, 기존 인터폰을 뒤짚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연결이 실내-현관 인지, 실내-현관-경비실 확인해야합니다.만약 화상..
셀프 교체 자전거 뒷바퀴 및 속 튜브 첫 도전 후기 자전거 뒷바퀴 바람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타이어 겉 부분마저 긁히면서 교체할 필요가 생겼고요. 자전거점포에가서 교체할까 했지만, 앞으로도 자주 가는거 내가 직접 교체해보자 했습니다. 여지껏 한번도 겉 타이아든 속 튜브든 제가 교체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우선 교체할 타이어와 튜브를 사야합니다. 이때 바퀴 크기만 맞춰서는 안됩니다. 타이어에 크기와 너비등의 해당 자전거 타이어 규격이 적혀있습니다. 그에 맞춰 주문하면 됩니다. 제 경우엔 규격이 (37-451) 20*1 3/8 입니다. 괄호안은 미국식 규격, 오른쪽은 유럽식 규격 이라고 합니다. 어쩃든 둘중 하나에 맞춰 준비하면 됩니다. 우선 속 튜브는 흥아꺼로 준비했습니다. 흥아튜브는 중국 분위기가 나는데, 꽤 오래된 한국업체라고 합니다. 물론 생산은..
하수구 냄새를 간단하게 막는 하수구 배수구 트랩 후기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거 신경 쓰이시는 분 많으실겁니다. 이럴때 공사할 필요없이 혼자서 간단한 교체만으로 냄새를 막아주는 배수 트랩입니다. 비용도 매우 저렴합니다. 저의 경우엔 사진과 같은 삼정크린마스터 제품을 샀고요. 이게 아니라도 종류는 더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플라스틱 테두리에 물 빠지는 부분은 실리콘입니다. 물이 아주 잘 빠집니다. 저의 경우엔 냄새 막으려고 몇년전에 화장실 배수구 공사를 별도로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게 물 빠짐이 나빠졌고요. 이걸 교체하려니 공사를 다시하면 비용이 꽤 나가다보니 고민하던중 기존 공사했었던 하수구 배수구 트랩을 강제로 빼내고 저걸로 갈아줬습니다. 저의 경우엔 별도공사 제품이다보니 표준과 맞지 않아 제가 힘이 들었지만, 기성품을 사용하시는 대다..
셀프DIY 싱크대 수전 물셀때 셀프 교체해본 후기 겨울이어서 그런지 싱크대 수전에서 물이 셌습니다. 자세히 보니 물을 틀면 세기시작했고, 수전에서 나오는 파이프(?) 부분에서 물이 세더군요. 그 부분을 자바라인지 코브라인지라 부르더군요. 이걸 사람 불러야하나. 내가 수전을 사서 싹 갈아야하나 고민했는데.. 이 파이프부분(자바라 또는 코브라 정확히는 몰라 이하부터 자바라로 합니다)만 교체하면 안될까 싶더군요. 사람 부르든 직접 사서 교체하든 최저 3만원부터 10만원까지 비용이 드는건데.. 찾아보니 이 자바라만 따로 판매합니다. 그냥 기존 싱크대수전에서 이거만 교체하면 끝입니다. 교체시 만일을 위해 물 들어오는 밸브를 잠가 두시기 바랍니다. 준비물은 몽카 스패너만 있으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해서 여성분도 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힘이 들어갈 ..
부서진 서랍 3단 볼레일 셀프수리 교체 후기 서랍장 모두 집에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이 서랍장 여닫는 부분 (레일) 이 고장나 속 썩는 분 많으실겁니다. 대부분 그냥 가구를 바꿔야하나 하실텐데요. (저도 그래왔으니..) 이 고장난 부분만 갈아주면 멀쩡히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저런 부분.. 마침 사진찍기 쉬운서랍이었네요. 이 서랍 여닫는 부분을 레일이라하고, 레일은 크게 철레일, 2단레일, 3단레일, 댐퍼레일 로 구분됩니다. 철레일은 가장 저렴 단순하고, 2단, 3단레일은 몸체가 몇개인가로 나뉘고, 댐퍼레일은 고급으로 튼튼합니다. 저 사진의 경우 3단 레일(볼레일)입니다. 사진 보듯이 레일이 빠지고 여닫는게 어려워졌습니다. 저거 어떻게 갈수있나 덜컥 겁이 나겠지만, 막상해보면 아주 쉽습니다. 우선 바꾸실 레일의 길이, 두께를 기존레일과 같은걸로..
초보자의 집안 전기스위치 셀프 교체 후기 (2구) 집의 전기스위치를 갈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보자이고 1구에 이어 이번엔 2구짜리 이거 완전 처음입니다. 1구는 예전에 보기라도 했었는데, 2구는 본적도 없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인터넷에서 간략히 설명하는거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왕초보.. 그냥 구매해서 바로 도전 했습니다. 2구는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스위치 2개.. (2구 3로니 1구 3로니 그런거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그냥 스위치버튼 두개 달린거(2구)로 샀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이게 다 입니다. 당황스럽게 오른쪽 노란전선이 있습니다. 아무 설명도 없으니 당황했는데.. 도전해 봅니다. 논란전선 저게 뭔지는 알게 됩니다. 뒤집어본 뒷면은 저렇습니다. 분리한 모습입니다.분리해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부서질꺼 같다고 못하시면 설치..
집안 전기스위치 셀프 교체 후기 (1구) 집의 전기스위치를 바꿔야만 했습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파손된 부분이 있기도 했구요. 이걸 사람 불러서 바꾸기엔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바꾸기로 했습니다. 2구, 3구는 복잡한듯해서 미뤄두고 1구에 먼저 도전합니다. (기존 전기스위치의 커버만 갈면 됐기도 했는데 .. 전 모르고 아예 통째로 갈아버렸습니다) 사진과 같은 제품입니다. 교체방법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도전합니다. 저 야간 조명일꺼 같은 부분은 그냥 멋이더군요. 요즘 LED등의 경우 불을 꺼도 빛이 조금씩 들어오는 잔광현상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저도 이거 매우 신경 쓰였던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이렇게 분리해 줍니다. 뒷부분에서 조심히 분리해 보면 됩니다. 너무 힘을 많이 줘서 무사지지 않게 해주세요. 저 똑딱이 스위치..
가정집 현관 타임스위치 셀프 교체 후기 집 현관쪽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꺼지는 타임스위치가 있으길껍니다. 이게 고장이 났더군요. 주변 철물점에 교체의뢰하면 간단하지만 저는 스스로 셀프로 교체해 봅니다. 일단 해보고 실패하면 그떄 업체 부르면 되니까요. 우선 새 타임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노후아파트라 저 구형타임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모양이고 비교고 할 필요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이거 외에 저희 집에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는 찾을수가 없었거든요. 다들 최신의 크고 기능이 많은 걸로 취급하는거 같았습니다. 뒷면은 위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검은색 하단오른쪽에 하얀색부분이 보입니다. 저 좌우로 전선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2개 있습니다. 타임스위치를 설치하기 위해 조심스레 분리해 놨습니다. 설치순서는 왼쪽부터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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