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징거더블다운맥스 치킨 햄버거 이용 후기

특이한 햄버거가 있길래 이용해 봤습니다.

KFC 징거더블다운맥스 입니다.

행버거가 다 똑같지 무슨 특이할거 까지 있나 하시겠지만.. 특이합니다.

햄버거빵이 아니라 치킨이 빵을 대신합니다.

 

매장에서 먹지 못하고 포장해왔습니다.

매장에서 사진찍는건 못하겠더라구요.

 

포장은 검은 바탕에 묵직한 무게입니다.

 

별거없네요.

햄버거를 봐야겠습니다.

 

특이한거 보이시나요?

치킨이 빵을 대신합니다.

기름기는 잘 뻇습니다.

무게감이 묵직한 이유가 있었네요.

솔직히 치킨 조금 쓴거 아닐까 했는데 치킨양은 섭섭하지 않습니다.

 

 

패티부분은 평이합니다.

잘라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부서져버렸습니다.

이 이후로는 사진 찍는건 포기했습니다.

 

< 결론 >

자르면 모양이 잘 안섭니다. 능력자가 아니시라면 통째로 먹으시길 추천합니다.

맛.. 의외로 좋습니다. 느끼함도 없습니다. 보통 패티보단 바싹 튀긴거 같습니다.

하지만 패티부분의 아쉬움은 있습니다.

살짝 매콤합니다. 매운거 좋아하신다면 별 신경 안쓰실 정도의 매콤함입니다.

한끼 식사로 충분한 양입니다. (정말 묵직합니다)

가격 .. 제 구매기준으로 7500원 (단품) 입니다.

중독적인 맛은 아닙니다만.. 가끔씩 먹어볼만한 맛입니다.

 

이상 KFC와 아무상관없이, 제가 직접가서 제돈으로 사먹은 이용후기입니다.

 

 

애슐리 치킨 3종x500g 세트 (통살/스윗갈릭/리얼너겟/핫스파이시치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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