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벤티 스테비아 이눌린 프리바이오틱스 천연감미료로 요거트 만든 후기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를 사용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용도가 다양할꺼 같아서 사봤습니다.

 

<프리벤티 스테비아 이눌린 프리바이오틱스>

이름 참 길어요.

 

제가 정확히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스테비아는 남미원주민이 쓴느 천연감미료고요.

이눌린은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네요.

 

제가 고른 이유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천연감미료가 함꼐 있다해서 샀습니다.

용도가 다양해서요.

 

 

사진처럼 생겼고요.

당과 트랜지방등이 0% 예요.(믿어야죠.. 제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게 아닌지라)

원산지는 멕시코네요.

사진 오른쪽 처럼 소포장이되어 있고요.

양은 적어요.

 

 

 

뜯어보면 사진처럼 설탕보다 고운 또 가벼운 흰색 가루입니다.

저는 요거트 만들때와 커피 마실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요플레를 만들때 달달한 맛을 즐기고자.

또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 먹이가 있으니 좀더 잘 만들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

커피엔 블랙에 설탕대신 당이없이 마시고자하는 생각으로요.

 

최종 결론을 말씀드리면

요플레 만들때 더 잘만들어지는건 아닌거 같고요.

맛은 서로 살짝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속 민들어 먹어볼 생각입니다.

 

커피엔 궁합이 맞았습니다.

처음엔 맛이 인공감미료의 맛과 비슷한거 같아서 어샛했습니다.

하지만 마시다보면 은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이런 제품은 다양하게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장점은 당 없고, 지방없고, 맛은 달달한 천연감미료, 프리바이오틱스가 있다는점.

단점은 천연인데 인공맛같은 느낌, 설탕보다 달다고 하지만 잘 모르겠다는점.

 

이상으로 업체와 아무상관없고, 아는바없고, 모두 제 돈으로 제가 직접사서, 직접 이용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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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벤티] 스테비아 + 아가베이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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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리톨 위드 스테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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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FOS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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