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대체 복제약 부광약품 타세놀 유한양행 타나센

시중에 타이레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영향에 더해, 최근 중국 해열제 품귀 영향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득이 복제약을 사야합니다. (지역별로 다를 수 있겠지만...)

복제약은 성분은 동일한 타업체에서 생산한 약이라합니다.

그냥 같은 약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타이레놀의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입니다.

동일한 성분의 복제약은 그중 부광약품, 유한양행, GC녹십자 등등이 있습니다.

그중 부광약품의 타세놀, 유한양행의 타나센입니다.

 

둘다 아세트아미노펜 500mg 이고, 효능은 동일한거 같고, 10정이 들었네요.

 

첨가제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주요성분이 아니니 넘어갑니다.

부광약품 타세놀은 타이레놀 계열인 느낌이 드는데 반해,

유한양행 타나센은 진통제라는 느낌이 안드는 포장이네요.

 

 

타이레몰 복제약은 더 많습니다.

복제약에 불안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국의 제약회사는 엉성하게 만들지 않는걸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신뢰와 평판이 좋다고 합니다.

국산은 믿고 복용하면 될거 같고, 그래도 불안하면 상장 제약회사나 잘 알려진 제약회사 제품으로 복용하면 되지 싶습니다.

 

물론 아플땐 병원가서 처방 받으시고요.

 

이상 타이레놀 복제약이 뭐가 있나 호기심에 둘러보고 올려봤습니다.

 

참고로 타이레놀계열은 해열진통제, 아스피린계열은 소염진통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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