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복 운동화 에너지 TR GZ0293 구매 후기 리복 운동화 에너지 TR GZ0293 을 구매 했습니다. 요즘 운동화는 왜 이리 약한건지.. 10년정도 전에는 험하게 신고 다녀도 2년 이상은 거뜬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걷기만하는데도 1년은 커녕 6개월 밖에 못신는 경우도 있으니.. 신발회사들이 허술하게 만들고 기술로 포장하나? 아니면 원가절감하고 비싸게 팔아먹는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더 좋은 제품이 나와야하는데 이상하게 더 떨어지는 제품이 나오는거 같으니.. 어쩃든 리복 에너지 TR GZ0293 입니다. 디자인은 준수합니다. 튀지도 않고 무난한 색상에 디자인. 저 초록색 라벨은 재생재질이란 뜻인가 생각하지만 자세히 보지는 않았습니다. 발목부분의 색상이 회색인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색상의 양말을 신어도 어울릴듯합니다. 한가지 밑바닥(흰색.. 초보자의 집안 전기스위치 셀프 교체 후기 (2구) 집의 전기스위치를 갈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보자이고 1구에 이어 이번엔 2구짜리 이거 완전 처음입니다. 1구는 예전에 보기라도 했었는데, 2구는 본적도 없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인터넷에서 간략히 설명하는거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왕초보.. 그냥 구매해서 바로 도전 했습니다. 2구는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스위치 2개.. (2구 3로니 1구 3로니 그런거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그냥 스위치버튼 두개 달린거(2구)로 샀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이게 다 입니다. 당황스럽게 오른쪽 노란전선이 있습니다. 아무 설명도 없으니 당황했는데.. 도전해 봅니다. 논란전선 저게 뭔지는 알게 됩니다. 뒤집어본 뒷면은 저렇습니다. 분리한 모습입니다.분리해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부서질꺼 같다고 못하시면 설치.. 집안 전기스위치 셀프 교체 후기 (1구) 집의 전기스위치를 바꿔야만 했습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파손된 부분이 있기도 했구요. 이걸 사람 불러서 바꾸기엔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바꾸기로 했습니다. 2구, 3구는 복잡한듯해서 미뤄두고 1구에 먼저 도전합니다. (기존 전기스위치의 커버만 갈면 됐기도 했는데 .. 전 모르고 아예 통째로 갈아버렸습니다) 사진과 같은 제품입니다. 교체방법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도전합니다. 저 야간 조명일꺼 같은 부분은 그냥 멋이더군요. 요즘 LED등의 경우 불을 꺼도 빛이 조금씩 들어오는 잔광현상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저도 이거 매우 신경 쓰였던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이렇게 분리해 줍니다. 뒷부분에서 조심히 분리해 보면 됩니다. 너무 힘을 많이 줘서 무사지지 않게 해주세요. 저 똑딱이 스위치.. 가정집 현관 타임스위치 셀프 교체 후기 집 현관쪽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꺼지는 타임스위치가 있으길껍니다. 이게 고장이 났더군요. 주변 철물점에 교체의뢰하면 간단하지만 저는 스스로 셀프로 교체해 봅니다. 일단 해보고 실패하면 그떄 업체 부르면 되니까요. 우선 새 타임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노후아파트라 저 구형타임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모양이고 비교고 할 필요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이거 외에 저희 집에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는 찾을수가 없었거든요. 다들 최신의 크고 기능이 많은 걸로 취급하는거 같았습니다. 뒷면은 위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검은색 하단오른쪽에 하얀색부분이 보입니다. 저 좌우로 전선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2개 있습니다. 타임스위치를 설치하기 위해 조심스레 분리해 놨습니다. 설치순서는 왼쪽부터 오른.. 다이소 건전지 포장차이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네요 다이소에서 건전지를 샀습니다. 제 필요했던 타입은 C타입 건전지 였는데요. 그냥 평소대로 매대에 걸려있는걸 고르려다 구석 밑을 봤는데.. 걸려있는건 2000원이었는데, 구석에 안보이는곳에 있는 건전지는 1000원에 파는걸 봤습니다. 보면 포장이 단순합니다. 보통 종이나 매대에 걸릴 수 있도록 포장이 되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비닐로 간략히 싸고는 끝입니다. 겨우 포장 차이로 1천원이나 차이난다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왼쪽은 이번에 저렴하게 구매한 건전지, 오른쪽은 기존 2천원에 산 건전지입니다. 다른 제품이지만 어차피 사용하는덴 별 차이가 없으니까요. 사용해보니 초기라 그런지 아직은 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성능이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격차이라면 모든걸 상쇄할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잉크맨 리필 가능 무한 카트리지 잉크통 사용후기 (HP 앱슨 등 맞춰줘야함) 잉크복합기나 복사기 사용하실껍니다. 정품잉크는 더이상 사용하기 무서운 가격으로 올라섰네요. 프린트는 잉크방식과 레이저프린트 2가지로 나뉘고요. 잉크맨 무한카트리지는 잉크방식 프린터에 적용됩니다. 통상 정품이 아닌 잉크는 무한으로 개조해 쓰거나 개인이 직접 잉크를 넣거나, 전문업체 리필잉크를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지금 설명하는 잉크맨 리필 가능 무한카트리지는 특이합니다. 우선 무한잉크를 표방하지만 프린트 개조는 없습니다. 사용할때 프린트 뚜껑을 열어야하는 경우도 없이 그대로 사용합니다. 우선 위 사진처럼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구매시 자신의 프린트 모델에 맞춰 구매하셔야하고, 색상도 맞춰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4색구성을 선택했지만, 단일 색상별로 구매할 수 도 있습니다. 가까이 보면 위 사진처럼 빈 잉크통.. 팔도 비빔장 과 팔도비빔면 비교 후기 팔도비빔면 맛있지요. 단점도 있습니다. 양에 대한 불만, 튀긴면이라는점, 그에대한 대안으로 팔도비빔장이 있길래 직접 먹어봤습니다. 팔도비빔면(라면)의 겉 포장과 비슷합니다. 우선 저는 사리면 이랑 국수를 직접 삶아 먹어 봤습니다. 이외의 다른 소스나 채소등은 전혀 첨가하지 않고 그 자체의 맛으로만 먹어봤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팔도비빔면(라면)과는 비슷하면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맛이라고 하기 애매한 맛.. 또 약간 맛이 희미하달까, 옅은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맛이 뭘까하다 식초를 넣어봤더니 팔도비빔면과 매우 흡사한 맛이 났습니다. 팔도비빔장에는 아무래도 잘 흘러내리게 묽게 만들었고, 맛이 변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식초가 빠진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 국수를 삶아 기름에 튀기지 않은 .. 동아 XQ샤프심 1다스(12개입) 구매해봤어요 샤프심을 자주 쓰는 시기. 동아 XQ 샤프심을 아예 1다스를 구매했습니다. 문구점에 자주 가서 사게 되어서.. 동아 XQ골드 샤프심은 잘 부러지지 않아 장점이 있습니다. 긁히지 않고 부드러워서 필기감도 좋고요. 1다스에 12개로 이뤄져있습니다. 1다스로 팔줄은 사실 몰랐었어요. 직접 받아보면 작아서 더 사도 됐을듯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부피가 작으면 더 사도 보관하는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인터넷으로 사면 저렴하게 살 수는 있는데, 배송비를 감안하면 더 대량으로 사야 이득이 있습니다. 소량으로 사려면 근처에서 구매하는게 이득, 대량으로 사면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이득입니다. 하지만 동아 XQ골드 샤프심은 문구점에 항상 있는게 아니라는건 감안하셔야합니다. 저는 샤프심은 항상 HB를 선택하지만,..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