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PC 데스크탑 ECS LIVA One H310C 입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있어도 데스크탑은 왠지 필요성을 느낍니다.
데스크탑의 문제점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청소할때 걸리는 점입니다.
그래서 평소 노트북 같은 데스크탑이 있었으면 했었습니다.
노트북에 큰 모니터 (실은 TV 화면)에 연결해 보면 좋겠다 했었죠.
그러다 보게된 제품입니다.
요즘처럼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TV, 케이블영화, 게임, 훌라후프나 돌리고 있을때 적합할듯 합니다.
제조사는 ECS 대부분 아는 그 메인보드업체 ECS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박스
받아보면 10인치 수준의 노트북박스입니다.
사양은 인텔 저전력CPU.. 셀러론 수준이지만, SSD를 M2 로 달았고, 메모리 DDR4 를 달아 게임용이 아닌한 버벅거리지 않습니다.
아마 저사양게임 정도는 무난할듯 싶습니다.
USB3.1, HDMI, C포트 등등 모두 지원되고 USB지원이 노트북보다 많아서 좋습니다.
우선 외양은 저렇습니다.
사용중인지라..
크기는 정말 작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자기기 좋고, A4 크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부분 확대한 모습입니다.
심플합니다.
뒷부분 단자가 섭섭치 않게 있습니다.
((사진이 옆으로 도는건 어떻게 수정하는지 몰라 그냥 올립니다))
< 장점 >
- 작아서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 이동과 주변 청소가 쉽다
- SSD와 메모리가 고사양인편이라 속도가 빠르다
- 하드와 메모리의 업데이트가 용이하다
- 노트북보다 연결단자가 많아서 좋다
- 조용하다(정말 조용함)
- 저전력 (여름에 특히 장점일듯)
- VESA가 있어 TV나 모니터가 VESA가 지원된다면 모니터일체형PC로 쓸 수 있다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집에 2대를 놓는것도 고려해 볼만)
- 세우지 않고 눞혀서 사용해도 될거 같습니다
< 단점 >
- CPU가 저사양이다 (소켓에 맞는 고사양 CPU로 스스로 갈아도 될듯 추정)
- 메인보드 교체는 힘들다
- PCI 같은 추가 장치를 달 수 없는 온보드
고사양이 필요없는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매우 유용한 선택이 될것같습니다.
화상강의로도 적합합니다.
이상 직접 돈내고, 직접 사용한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이 제품 업체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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